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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 건
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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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)
박스형
요약형
세계 3대 통신사 AFP,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 의혹 보도
세계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프랑스 AFP통신사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아들 특혜 의혹에 대해 보도한 것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 조짐이다.지난 18일(현지시간), AFP...
2019.09.20 01:51
고 건
33년 흐른 '화성연쇄살인사건' 용의자 특정, 과연 진범일까?
장기 미제 사건으로 대표되는 '화성 연쇄살인사건'의 유력한 용의자가 첫 사건 발생 33년 만에 특정되면서 ‘완전 범죄’는 없다는 공식을 만들게 될지 주목된다.하지...
2019.09.19 02:56
고 건
포털사이트 상위 검색어 오른 '라치몬트 산후조리원'은?
포털사이트에 전날에 이어 18일에도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이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낳게 하고 있다.이날 오전,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라치몬트...
2019.09.19 02:28
고 건
조국 후보자 청문회 벼렀던 한국당, 뚜껑 열어보니 '맹탕!'
증인이 없어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‘낙마’시킬 것이란 자유한국당의 ‘자신감(?)’은 온데 간데 없고 오히려 지지자들의 핀잔만 듣고 이른바 ‘한 방’이 없...
2019.09.07 04:02
고 건
이철희 의원, '검찰이 근래 일어난 일 이해 안가 이성 찾았으면'
6일 오후, 국회 법제사법위원회(법사위)에서 진행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법사위원마다 주어진 7분간 질의시간을 둘러싸고 자유한국당 소속 여상규...
2019.09.07 03:58
고 건
나경원 원내대표, '현 정권 광주일고 정권' 발언 후폭풍 일 듯
지난 30일, 자유한국당 부산 집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.이날 나 원내대표는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...
2019.08.31 23:58
고 건
황교안 대표의 느닷없는 대국민담화, '득'보다 '실'이 많을 듯
14일,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국회 로텐더홀에서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며 이슈 선점에 나섰으나 정치권은 물론 여론도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...
2019.08.15 02:22
고 건
日 언론, '한국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 이례적, 장기화 가능성' 보도
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일본 언론들이 한국에서 발생하는 불매운동에 대해 집중 보도를 하기 시작했다.30일, 요미우리신문...
2019.07.31 02:37
고 건
확산되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, 소비자에서 마트.노동자 등 확산
일본의 수출 규제가 20일을 넘어가면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은 갈수록 열기를 더하면서 확산되고 있다.처음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은 마트와...
2019.07.25 00:12
고 건
민주언론실천위, '조선일보는 대한민국 언론이길 포기했나' 논평
일본판 ‘경제 침략’에 대해 반일 감정이 확산되는 가운데, 조선일보가 일본어판 기사와 칼럼에서 혐한 감정을 부추기는 제목을 달아 파문이 일고 있다.18일, 전국언...
2019.07.19 01:47
고 건
이번에는 정미경 최고위원, 한국당 '막말' 릴레이 이어가나?
자유한국당의 ‘막말’은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 된 것으로 보인다.‘5.18 망언’, ‘세월호’는 물론, 대표와 원내대표, 정책위의장, 대변인 등 가리지 않...
2019.07.16 01:53
고 건
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으로 문 대통령의 '운전자', '중재자'론 힘 받나?
지난달 30일,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남.북.미 회동이 이뤄지고 사실상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것과 관련해 이른바 ‘판’을 주선한 문재인 대통령의 ‘운전자론’, ‘...
2019.07.02 02:31
고 건
김정은vs트럼프, 우호적 '친서' 교환으로 3차 북미회담 솔~솔
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친서를 주고받으면서 3차 북미정상회담이 곧 시작될 것임을 예고하는 모습이다.23일,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"김...
2019.06.24 01:05
고 건
김대중 전 대통령의 반려자이자 '영원한 동지'였던 이희호 여사
10일 저녁 11시 37분, 엄혹했던 시절 민주화와 여성운동에 헌신했던 故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故이희호 여사가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향년 97세를 일기...
2019.06.11 18:30
고 건
여성운동의 '대모', 민주.평화 위해 헌신했던 이희호 여사 별세
故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밤, 향년 97세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다.11일 오전, '이희호 여사 사회장 장례위원회' 김성재 집행위원장...
2019.06.11 18:00
고 건
'기밀 유출' 의혹 K 참사관, '강효상 의원, 정쟁으로 악용할 줄 몰랐다'
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 간 통화 내용을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주미대사관 참사관 K 씨는 28일, "강효상 의원이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있었다는 것은 알지...
2019.05.29 01:05
고 건
나경원 원내대표, 강효상 의원 구하려고 무리한 주장?
23일,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강효상 의원이 ‘3급 기밀’에 해당하는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을 현직 외교관에게 넘겨받아 공개했다는 의혹에 대해 “이 정권...
2019.05.23 19:26
고 건
나경원 원내대표의 '문노스의 장갑' 발언, 비난 여론 확산
지난 14일,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정책들을 영화 ‘어벤져스:엔드게임’에서 나온 ‘타노스의 장갑’을 빗대 ‘문노스의 장갑’이라고 비판한...
2019.05.16 10:28
고 건
자유한국당, 문희상 의장 '성추행' 주장하며 사퇴 촉구
24일 오후,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문희상 국회의장이 자당의 임이자 의원을 성추행했다며 사퇴를 요구했다.이날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의총...
2019.04.25 01:18
고 건
여야 4당, 선거법.공수처법 '패스트트랙' 잠정 합의
22일,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은 선거제.개혁법안 ‘패스트트랙(신속처리안건 지정)’을 처리하는 내용의 합의안을 도출했다.이날 오후, 더불어민주당 홍영표.바른미...
2019.04.23 00:06
고 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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